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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곡절 많다고 가던 길 되돌아서면
사나이의 품은 결심은 그 언제 꽃을 피우랴
캄캄한 이밤이 새면 동이트고 해가 뜨려니
기어이 가야할 길에 마음의 닻을 올렸네
산은 높고 험하다해도 오르면 마루가 있고
강은 깊고 넓다하여도 건느면 기슭이 있네
내 한생 풍상고초 끝까지 헤치며 갈 때
삼천리 금수강산에 새 모습 밝게 빛나리
아름다운 우리 강산 세상에 보여주고파
눈비바람 달게여기고 길없는 길을 내가네
기나긴 겨울이가면 봄이오고 꽃이 피려니
내 나라 강산을 위해 바친몸 한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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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길 曲折 많다고 가던 길 되돌아서면
사나이의 품은 決心은 그 언제 꽃을 피우랴
캄캄한 이밤이 새면 東이트고 해가 뜨려니
期於이 가야할 길에 마음의 닻을 올렸네
山은 높고 險하다해도 오르면 마루가 있고
江은 깊고 넓다하여도 건느면 기슭이 있네
내 한生 風霜苦楚 끝까지 헤치며 갈 때
三千里 錦繡江山에 새 모습 밝게 빛나리
아름다운 우리 江山 世上에 보여주고파
눈비바람 달게여기고 길없는 길을 내가네
기나긴 겨울이가면 봄이오고 꽃이 피려니
내 나라 江山을 爲해 바친몸 限이 없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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