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대 만약 북변의 산천을 밟으면
한줌의 흙 소중히 가슴에 안아보시라
그러면 이 땅의 속삭임소리
그대는 뜨겁게 들으리
조국이 걸어온 그 세월들을
사연많은 그 이야기를
한줌흙에 숨배인 피눈물 얼마냐
세월의 락엽을 그대여 헤쳐보시라
흙에도 그윽한 향기가 있고
땅에도 뜨거운 정있어
그대는 가슴에 그러 안으리
목숨같은 내 조국땅을
한줌의 흙 두손에 소중히 받들고
조국애의 선서를 그대여 다져보시라
선렬들 그 넋이 스민 이 땅에
후손들 무엇을 바치랴
심장을 다 바쳐 빛내야 하리
어머니 나의 조국을
|
그대 萬若 北邊의 山川을 밟으면
한줌의 흙 所重히 가슴에 안아보시라
그러면 이 땅의 속삭임소리
그대는 뜨겁게 들으리
祖國이 걸어온 그 歲月들을
事緣많은 그 이야기를
한줌흙에 숨배인 피눈물 얼마냐
歲月의 落葉을 그대여 헤쳐보시라
흙에도 그윽한 香氣가 있고
땅에도 뜨거운 情있어
그대는 가슴에 그러 안으리
목숨같은 내 祖國땅을
한줌의 흙 두손에 所重히 받들고
祖國愛의 宣誓를 그대여 다져보시라
先烈들 그 넋이 스민 이 땅에
後孫들 무엇을 바치랴
心臟을 다 바쳐 빛내야 하리
어머니 나의 祖國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