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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따뜻한 품에 안기자
기약없는 리별이라 이어인 말이냐
오늘밤 헤여지면 언제 만나랴
이 순간이 천년같이 길어주려마
혁명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
그 길에선 죽음도 영광이라네
앉아서 편안하게 혁명을 하랴
아버지도 딸자식도 집을 떠나네
앉아서 편안하게 혁명을 하랴
아버지도 딸자식도 집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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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따뜻한 품에 안기자
期約없는 離別이라 이어인 말이냐
오늘밤 헤여지면 언제 만나랴
이 瞬間이 千年같이 길어주려마
革命하는 길에서는 살아도 榮光
그 길에선 죽음도 榮光이라네
앉아서 便安하게 革命을 하랴
아버지도 딸子息도 집을 떠나네
앉아서 便安하게 革命을 하랴
아버지도 딸子息도 집을 떠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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