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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처녀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뽕밭에 들어가 뽕따는 처녀야
곁눈질 말고서 에루화 뽕이나 따거라
뽕밭에 들어가 뽕따는 처녀야
곁눈질 말고서 에루화 뽕이나 따거라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총각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사래긴 밭에서 김매는 총각아
실없는 소리에 에루화 일 늦어진다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처녀가 - 의젓한 총각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처녀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서산마루에 해가 질란다
남은 뽕잎을 에루화 나도 따줄가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총각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뽕도 좋구요 마음도 좋으나
소문이 날가봐 에루화 나는 싫소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총각이 - 얌전한 처녀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어얼싸 네로구나 저얼싸 네로구나
뽕도 좋구요 맘도 더 좋아
에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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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處女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뽕밭에 들어가 뽕따는 處女야
곁눈질 말고서 에루화 뽕이나 따거라
뽕밭에 들어가 뽕따는 處女야
곁눈질 말고서 에루화 뽕이나 따거라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總角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사래긴 밭에서 김매는 總角아
實없는 소리에 에루화 일 늦어진다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處女가 - 의젓한 總角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얌전한 處女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西山마루에 해가 질란다
남은 뽕잎을 에루화 나도 따줄가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總角이 에루화 나는 좋더라
뽕도 좋구요 마음도 좋으나
所聞이 날가봐 에루화 나는 싫소
에헤 에헤야 어얼싸 네로구나
의젓한 總角이 - 얌전한 處女가
에루화 나는 좋더라
어얼싸 네로구나 저얼싸 네로구나
뽕도 좋구요 맘도 더 좋아
에헤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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