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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병사가 고향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총메고 떠나온 산천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길가에 심은
백살구 나무잎이
지금도 설레이며 정답게 속삭이리
병사가 인민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풍요한 들판과 마을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농장을 도와
가꿔준 이삭들이
등에 업혀 물건너간 유치원아이들이
병사가 조국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넘어온 산발과 초소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구슬땀 배인
전호가 그 흙이
별처럼 빛나는 병사의 눈동자가
아-... 아-...
별처럼 빛나는 병사의 눈동자가
병사의 눈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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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아-...
兵士가 故鄕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銃메고 떠나온 山川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길가에 심은
白살구 나무잎이
只今도 설레이며 情답게 속삭이리
兵士가 人民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豊饒한 들판과 마을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農場을 도와
가꿔준 이삭들이
등에 업혀 물건너간 幼稚園아이들이
兵士가 祖國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넘어온 山발과 哨所에 물어보라
그러면 말해주리 구슬땀 배인
戰壕가 그 흙이
별처럼 빛나는 兵士의 눈瞳子가
아-... 아-...
별처럼 빛나는 兵士의 눈瞳子가
兵士의 눈瞳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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