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강기슭엔 나서자란 집 있고 해방산기슭엔 나의 모교가 있네 사랑하는 평양아 나의 정든 고향아 너의 품에 안겨 나는 자랐네
구슬땀 흘리며 새 거리를 세웠고 모란봉 거닐며 사랑도 맺었네 사랑하는 평양아 나의 정든 고향아 너의 품에 안겨 나는 자랐네
청춘의 미래 너와 함께 빛나고 보람찬 한생 너와 함께 있네 사랑하는 평양아 나의 정든 고향아 너의 품에 안겨 나는 자랐네 아-... 너의 품에 안겨 나는 자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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