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유로운 새 부리 사나운 새 마음의 깃을 내릴 그곳은 어디 아득한 하늘길 날아 왔건만 내 삶의 보금자리 그 어디메냐
얼어든 가슴속에 내려진 흰서리 언제면 가셔지랴 봄빛이 그리워 아득한 하늘길 날아 왔건만 내 삶의 보금자리 그 어디메냐
헤메던 마음의 깃을 여기에 내리고 인생의 고목에도 꽃을 피웠네 내 삶의 참된길 빛내여주신 고마운 사랑의 품 영원히 노래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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