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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어머니 나의 손잡고 첫걸음 떼어주셨네
혹시나 가던길 멈춰설 세라 따르며 살펴주셨네
높이 날아라 수리개처럼 어머니 사랑 안고
저 하늘 끝까지
어머니 그 품에 아음도 크고 그 품에 꿈도 자랐네
억세인 날개를 활짝 펼치고 푸르른 창공을 나네
높이 날아라 수리개처럼 어머니 사랑 안고
저 하늘 끝까지
잘나도 못나도 한품에 안아 별처럼 빛내주셨네
태양의 그 은혜 어이 잊으랴 아들은 큰절드리네
우리 운명도 우리 미래도 다 맡아 빛내주는
어머니당이여
우리 운명도 우리 미래도 다 맡아 빛내주는
어머니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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