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비낀 철길우에 젊은 기관사 기적소리 울리며 기차를 몰았네 포연을 헤쳐온 용감한 그 젊은이 준엄한 그날에도 기차를 몰았네
사랑하는 고향땅을 그리어보며 변함없이 싸워온 젊은 기관사 쓰러진 전우의 원한을 씻으려 뜨거운 가슴속에 맨세를 다졌네
아-...
피어린 천리길 만리를 간다해도 수령님께 다진 맹세 지키여 싸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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