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동이 터오는 이른 새벽에 간절한 소원 안고 이 길을 쓰네 수령님 지나가신 넓은 길우에 이 마음을 비단필로 펴놓아 가네
지난날 쓰라린 설움을 안고 피눈물 뿌리면서 헤매이던 길 수령님 찾아주신 행복의 길에 이 마음을 보석으로 수놓아 가네
수령님 계시어 인민이 있고 인민은 수령님께 한몸 바치네 아-... 대를 이어 영원히 따르리 이 세상 끝까지 우리 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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