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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메워준 책가방속에 정답게 울리던 연필갑소리
선생님 내주신 숙제를 풀며 한밤을 새던 일 어제이런듯
아-... 흘러간 소년시절아 키워준 그 사랑 나는 못잊어
탐구의 열정이 잠들지 않던 대학의 교정엔 불빛 밝으리
희망의 새날로 나를 부르던 그날의 강의는 계속 되리라
아-... 소중한 대학시절아 바라는 그 마음 나는 못잊어
별빛에 처녀와 속삭일 때면 말하라 첫사랑은 조국이라고
고난과 시련이 막아설 때면 들으라 조국의 그 목소리를
아-... 피끊는 청춘시절아 당이 준 심장으로 우리 살리라
아-... 불타는 청춘의 마음 충성의 한길에 꽃으로 피자
아-... 꽃으로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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