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게도 피였구나 백두산의 만병초야 눈속에서 방긋웃는 네 모습이 정답구나 장군별 우러러 모진 풍상 이겨내고 은혜로운 해빛아래 금빛으로 피였구나
눈보라 헤쳐오신 수령님의 그 자욱을 송이송이 수놓으며 네 여기에 꽃폈구나 혁명의 뜻이 어린 백두산에 피였으니 인민의 굳센 기상 네 모습에 어렸구나
천지의 맑은물을 생명수로 삼았으니 백두산의 만병초야 볼수록 장하구나 수령님의 혁명위업 길이길이 빛내가는 인민의 마음담아 영원히 만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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