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깃을 찾아 새들은 가도 찬바람 부는 길을 처녀는 가네 그누가 내 마음 몰라줘도 몰라 준대도 희망 안고 이길을 가고 가리라
머나먼 산기슭에 바람 세차도 푸른꿈 안고 사는 처녀의 마음 찬서리 눈속에 묻혀도 묻힌다해도 봄을 먼저 알리는 꽃이 되리라
꿈많은 그 시절은 흘러갔어도 하나의 소원 안고 사는 이 마음 청춘의 사랑은 소중해도 소중하여도 보람찬 이길에서 행복 찾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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