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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미제침략자
전쟁을 짖어대며 발광을 한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멸하자 죽음을 주자
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우리의 남녘땅을 강점하고서
사회주의 내 조국을 침범하련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명하자 죽음을 주자
동무들아 언제든지 경각성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미제가 있다
멸망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악을 쓰며 발버둥친다
미제는 우리의 철천지원쑤
대대손손 골수에 사무친 원쑤
증오와 분노의 피가 끓는다
소탕하자 박명하자 죽음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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同務들아 언제든지 警覺性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美帝가 있다
피에 주린 승냥이 美帝侵略者
戰爭을 짖어대며 發狂을 한다
美帝는 우리의 徹天之怨讐
代代孫孫 骨髓에 사무친 怨讐
憎惡와 憤怒의 피가 끓는다
掃蕩하자 撲滅하자 죽음을 주자
同務들아 언제든지 警覺性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美帝가 있다
우리의 南녘땅을 强占하고서
社會主義 내 祖國을 侵犯하련다
美帝는 우리의 徹天之怨讐
代代孫孫 骨髓에 사무친 怨讐
憎惡와 憤怒의 피가 끓는다
掃蕩하자 撲滅하자 죽음을 주자
同務들아 언제든지 警覺性 높이자
우리의 눈앞엔 美帝가 있다
滅亡의 무덤에 빠져들면서
걸음마다 惡을 쓰며 발버둥친다
美帝는 우리의 徹天之怨讐
代代孫孫 骨髓에 사무친 怨讐
憎惡와 憤怒의 피가 끓는다
掃蕩하자 撲滅하자 죽음을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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