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방창 : 조금화 연주 : 보천보전자악단 작사 : 리정술 작곡 : 리종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내 젊은 시절 추억도 많은 사진첩을 펼칠때면 전화의 그날 옛전우들이 나를 보고 물어보네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락동강을 넘으며 더운피를 뿌리던 그때 그 나날처럼 私の若い頃 思い出多い写真帖を広げるときは 戦火のあの日 過去の戦友が私を見て問う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洛東江を越えて熱い血を散らす あの時あの日々のように 잊을수없는 색낡은 사진 한장두장 번질때면 빈터우에서 첫삽을 뜨던 전우들이 나를 보네 그때 일을 우리가 어이 잊으랴 그때 일을 우리가 어이 잊으랴 허리띠를 조이며 혁명가를 부르던 그때 그 나날들을 忘れることはできない 古びた写真一枚二枚広げるときには 野戦地チョッサプを離れる 戦友らが私に問う その時の事を私たちが忘れられようか その時の事を私たちが忘れられようか 帯を引き締め 革命歌歌った あの時あの日々を 세월은 흘러 젊은 시절의 그 모습은 변했어도 어머니당을 따르는 마음 청춘으로 남아있네 그때처럼 영원히 우리 살리라 그때처럼 영원히 우리 살리라 굳게 다진 그 맹세 심장으로 지키던 그때 그 나날처럼 歳月は流れて 若い頃のその姿は変わっても 母なる党に従う心 青春の頃のように残っているよ その時の心 永遠に私たちの中で生き続ける その時の心 永遠に私たちの中で生き続ける 堅く確かめたその誓い心臓で守った あの時あの日々のように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그때처럼 우리가 살고있는가 그때처럼 그때처럼 ...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あの時のように私たちは猛々しいか あの時のように あの時のよう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