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英雄はまだ18だった 방창 : 김광숙 연주 : 보천보전자악단 작사 : 신운호 작곡 : 리종호 포화의 그 시절은 저멀리 흘러가도 영웅의 모습은 살아 있어라 청춘의 붉은 심장 조국에 바친 병사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砲火を交えたあの頃は遠くに過ぎ去っても 英雄のその姿はそこにある 若い赤い心臓 祖国に捧げた兵士 英雄はまだ18だった 화선의 하늘가에 어머니 그렸고 고향의 그 처녀도 꿈에 보았어라 승리의 그날 믿어 소박한 시도 썼네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火線の空に 母を想い ふるさとのあの娘も 夢にも想う 勝利のその日信じて まっすぐすすむ 英雄はまだ18だった 청춘은 하나여도 조국은 더 귀중해 병사는 화점향해 달리며 외쳤네 조국과 수령위해 동무들 앞으로 영웅의 그 위훈 영원히 빛나리라 若いころは一度しかないが 祖国はもっと大切 兵士は銃口を向けて走りながら叫んだ 祖国と首領のため 同務より前に 英雄はまだ18だった 고향의 언덕 넘어 영웅은 못왔어도 위훈의 별이 되여 빛을 뿌리네 오늘도 우릴 불러 앞장선 젊은 병사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ふるさとの丘を越えて 英雄は来られなかったが 偉勲の星になって光を放つ 今日も我らを呼んで 先頭に立った兵士 英雄はまだ18だった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英雄はまだ18だ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