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타령 ふいご打令 * 방창 : 전혜영 리경숙 리분희 * 연주 : 보천보전자악단 * うた : チョン・ヘヨン リ・ギョンスク リ・ブンフィ * 演奏 : 普天堡電子楽団 - 풀무야 풀무야 - 풀어 때가 풀어 때가 풀어 때가 - 띠띠띠 풀무야 풀무야 풀무야 - ふいごや ふいごや - 풀어 때가 풀어 때가 풀어 때가 - チチチ ふいごや ふいごや ふいご 풀무야 풀무야 푸르락 딱딱 풀무야 이 풀무가 뉘 풀무냐 우리마을 풀무야 십년을 하루같이 호미낫을 벼리여도 우리마을 소작농들 배부른 날 없었네 십년을 하루같이 - 십년을 하루같이 호미낫을 벼리여도 - 호미낫을 벼리여도 우리마을 소작농들 배부른 날 없었네 ふいごや ふいご 赤くなった かちかち ふいごよ このふいごが どこのふいごか 私たちの村のふいごが 10年ずっとずっと 鍬鎌鍛えても 私たちの村 小作農らがおなかいっぱいになる日なんてないよ 10年ずっとずっと - 10年ずっとずっと 鍬鎌鍛えても - 鍬鎌鍛えても 私たちの村 小作農らがおなかいっぱいになる日なんてないよ - 풀무야 풀무야 - ふいごや ふいごや 풀무야 풀무야 푸르락 딱딱 풀무야 사시장철 쉴새없이 불어대는 풀무야 농군들이 피땀흘려 지어놓은 옥백미는 앞마을 황지주놈 뒤창고에 있단다 농군들이 피땀흘려 - 농군들이 피땀흘려 지어놓은 옥백미는 - 지어놓은 옥백미는 앞마을 황지주놈 뒤창고에 있단다 ふいごや ふいご 赤くなった かちかち ふいごよ 時無し休みなしに 吹き付けるふいごが 農夫たちが血の汗流して 育てた白米は そこのくそ地主の蔵の中だよ 農夫たちが血の汗流して - 農夫たちが血の汗流して 育てた白米は - 育てた白米は そこのくそ地主の蔵の中だよ 오호호호호호 오호호오호호 앞마을 황지주놈 뒤창고에 있단다 - 푸르락 딱딱 푸르락 딱딱 푸르락 딱딱 푸르락 딱딱 풀무야 - 풀무야 - 풀무야 - 풀무야 オホホホホホ オホホオホホ そこのくそ地主の蔵の中だよ - ふいごや - ふいごや - ふいごや - ふいご 풀무야 풀무야 푸르락 딱딱 풀무야 쇠붙이를 모두어서 창과 칼을 벼리여 지주놈을 쳐부시고 우리 세상 찾아오자 억천만년 맺힌원한 창과 칼로 풀어보자 지주놈을 쳐부시고 - 지주놈을 쳐부시고 우리 세상 찾아오자 - 우리 세상 찾아오자 억천만년 맺힌원한 창과 칼로 풀어보자 ふいごや ふいご 赤くなった かちかち ふいごよ 金属を全部はやく 槍と刀に鍛えて 地主を打倒して 私たちの世にしよう 積年の恨み 槍と刀で打ち崩そう 地主を打倒して - 地主を打倒して 私たちの世にしよう - 私たちの世にしよう 積年の恨み 槍と刀で打ち崩そう 풀무야 풀무야 - 풀어 때가 풀어 때가 풀어 때가 불어라 풀무야 풀무야 풀무야 풀무야 ふいごや ふいごや - ふいごよ ふいごや ふいごや ふいごや ふいごや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