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느냐 お前はわかっているのか 작사 : 계훈 작곡 : 리종오 귀여운 아기를 품에 안고서 더 운 볼 부비며 잠못드는 밤 너는 아느냐 나의 아가야 조국이 너의 행복 어떻게 가꾸는지 아- 어떻게 가꾸는지 愛らしい赤ん坊を胸に抱いていた 涙を流しながら過ごす眠れぬ夜 お前はわかっているのか 坊やよ 祖国がお前の幸せ どれほど育んでいるのか ああ どれほど育んでいるのか 저 멀리 별나라 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곳 정말 없단다 너는 아느냐 나의 아가야 조국은 너를 위해 천만 시련 헤진단다 아- 천만 시련 헤진단다 遠くにまたたく星の国 月の国にも こんなにもよいところはないだろう お前はわかっているのか 坊やよ 祖国はお前のために 千万の試練を越えてきた ああ 千万の試練を越えてきた 아이들 행복한 미래를 위헤 당중앙불빛은 꺼질졸 몰라 너는 아느냐 나의 아가야 네가 가는 앞길에 해빛 가득 밝단다 아- 해빛 가득 밝단다 子供たちの幸せと 未来のために 党中央のあかりを絶やすものか お前はわかっているのか 坊やよ お前の行く手に陽光まばゆく光らせる ああ 陽光まばゆく光らせ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