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わたしはとわにあなたの息子 1. 그대가 한그루 나무라며는 이 몸은 아지 에 피는 잎사궈 찬바람 불어와 뗄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あなたが一本の木ならば この身は枝につく葉 寒い風が吹き 落ち葉となっても 土になって根元覆うだろう ああ わが祖国 土になって根元覆うだろう 2. 그대가 크나큰 심장이라면 이 몸은 그 품에 뛰는 피방울 마지막 한방울 다할 때까지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아 나의 조국아 높뛰는 고동을 더해주리라 あなたがこの上なく大きい心臓ならば この身はその心臓に向かう 血の一滴 最後の一滴 尽きる時まで 高鳴る鼓動激しくするだろう ああ わが祖国 高鳴る鼓動激しくするだろう 3. 은혜론 품속에 나서 자라나 나 하나 행복을 바라고 살랴 청춘의 그 나이 묻지를 말아 순간을 산대도 값있게 살리 아 나의 조국아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 恩恵深い懐の中で育ち 私ただ一人だけの幸福を望むのだろうか 若いころのその歳にとらわれるのをやめて その瞬間を価値あるように生きるだろう ああ 私の祖国 わたしはとわにあなたの息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