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私の運命守る母なる党よ

    방창 : 리경숙
    연주 : 보천보전자악단
    작사 : 전동우
    작곡 : 한시준

굽이굽이 머나먼 길 홀로 걸을 때
바람부는 험한령 길 나홀로 넘을 때
남몰래 살펴준 그 사랑 내 미처 몰랐네

曲がりくねった遠い道をひとり歩くとき
風が吹き付ける険しい峰 私ひとりで越えるとき
しずかに見守ってくれていたその愛 いままで気が付かなかったよ

말못하는 괴로움도 남먼저 알고
가슴속에 숨긴 뜻도 헤아려주네
그 사랑 그다지 깊은줄 내 미처 몰랐네
아-...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話せない苦しみも まっさきに知って
胸の内に秘めた思いも 推し量ってくれた
その愛 そんなにまでも深いことをいままで気が付かなかったよ
ああ 私の運命を守ってくださる 母なる党よ

아-... 내 운명 지켜준 어머니당이여
응-... 어머니당이여

ああ 私の運命を守ってくださる 母なる党よ
うん 母なる党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