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잊을 삼일포의 메아리 忘れえぬ三日浦のこだま 합창 :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작사 : 전병구 작곡 : 허금종 창작년도 : 1982 응-... 아-... 울리신 총소리 うん... ああ... 鳴り響く銃声 해방된 삼일포에 단풍이 타는데 항일의 녀전사 여기에 오셨네 못잊을 그날에 울리신 총소리 오늘도 울려가네 하늘가 저멀리 解放された三日浦に紅葉のり 抗日の女戦士ここに来たれり 忘れえぬあの日に鳴った銃声 今日も打ち鳴らす 항일의 명사수로 빛나던 그 모습 푸르른 물결우에 정답게 비꼈네 못잊을 그날의 삼일포 총소리 충성의 메아리로 우리를 부르네 抗日の名射手として名をはせたその姿 忘れえぬあの日の三日浦の銃声 忠誠のこだまで我らを呼ぶよ 아-... 아-... 아-... 울리네 아-... 총소리 ああ... ああ... ああ... 鳴るよ ああ... 銃声が 동백꽃 피여나는 남해의 기슭에 장군님 모시고 갈 그 념원 불탔네 못잊을 그날의 삼일포 총소리 통일의 념원담아 끝없이 울리네 椿が咲いて私は南海の麓に 将軍様をお連れする 忘れえぬあの日の三日浦の銃声 統一の念願 아-... 아-... 통일의 념원담아 끝없이 울리네 울려가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