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의 눈물 木浦の涙 사공의 배노래 가믈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리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船頭の舟歌 川の水に消えて 三鶴島 波が深く染みわたるのに 埠頭の新妻 まだらに濡れる裾 別れの涙か 木浦の悲しみ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三百年の恨みを抱いた 露積峰の下に あなたの影はっきりと せつない情 儒達山の風も 栄山江を抱き あなた恋しく泣く心 木浦の歌 깊은 밤 쪼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夜更けの三日月は 流れゆくのに どうして古傷が あらたまるのか 来ないあなたなら この心も送ることを 港に結ぶ節 木浦の愛 ---- namuwiki 사공의 뱃노래 가믈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쪼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歌詞参考 http://lyrics.jetmute.com/viewlyrics.php?id=589205 https://namu.wiki/w/%EB%AA%A9%ED%8F%AC%EC%9D%98%20%EB%88%88%EB%AC%BC 訳詩参考 http://www.ksyc.jp/mukuge/264/yamato-moppo.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