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영의 달아 密営の月よ 작사 정서촌 작곡 황진영 作詞 チョン・セチョン 作曲 ファン・ジニョン 설레던 말림도 고요히 잠든밤 밀영의 고향집에 달이 솟았네 꿈에도 그리워 꿈에도 그리워 이 밤도 너 떴느냐 밀영의 달아 네 말 좀 하려마 またたく星も静かな夜 密営の故郷の家に月が出る 夢にも懐かしい 夢にも懐かしい この夜に浮かぶのかと 密営の月よ お前の話をちょっと 뜨락에 은은하던 그 밤의 자장가소리 소백수 맑은 물도 속삭여 전하네 그 밤을 못 잊어 그 밤을 못 잊어 이 밤도 너 떴느냐 밀영의 달아 네 말 좀 하려마 -にぼんやりしていた この夜の子守唄 小白水 きれいな水も そよそよと伝えるよ この夜を忘れられぬ この夜を忘れられぬ この夜に浮かぶのかと 密営の月よ - 귀틀집창가에 흐르던 작은 그 불빛 오늘은 당중앙창가에 밝은데 고향집 못 떠나 고향집 못 떠나 이 밤도 너 떴느냐 밀영의 달아 네 말 좀 하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