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성3중창과 방창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작사: 차영도 작곡: 김운룡 노래: 박미경, 김유경, 류진아 연주: 모란봉악단 作詞: チャ・ヨンド 作曲: キム・ウルリョン(ウンリョン) 歌: パク・ミギョン、キム・ユギョン、リュ・ジナ 演奏: 牡丹峰楽団 Lyrics: Cha Yǒng Do Composition: Kim Un Ryong Song: Pak Mi Gyǒng, Kim Yu Gyǒng and Ryu Jin A Performance: Moranbong Band *主体102(2013)年創作 가사: 1. 하루해 기울고 날이 저물면 당중앙불빛이 어리여오네 조국의 운명과 인민을 위해 이밤도 지새우실 김정은동지 언제면 쉬실가 자정도 깊은데 저 하늘 별들아 말 좀 하여주려마 一日の終わり 日が暮れて 党中央の明かりが浮かんでくるよ 祖国の運命と人民のために 今宵もつくす 金正恩同志 いつになればお休みになるのか 夜も深いのに あの星々よ 声をかけてはくれまいか 2. 찬비가 뿌려도 눈이 내려도 밤깊은 전선길 밟히여오네 조국의 운명과 인민을 위해 험한 령 넘고계실 김정은동지 언제면 쉬실가 한순간이라도 저 멀리 령길아 말 좀 하여주려마 雨降れど 雪降れど 夜深い戦線道 踏みしめてゆくよ 祖国の運命と人民のために 険しい峰も越える 金正恩同志 いつになればお休みになるのか ひとときも はるかな峠道よ 声をかけてはくれまいか 3. 인민의 소원은 뭇별이 되여 밤이면 하늘을 가득히 덮네 조국의 운명과 인민을 위해 심장을 바치시는 김정은동지 세월의 끝까지 안녕히 모시리 한마음 따르며 일편단심 모시리 人民の願いは無数の星となり 夜には空いっぱいに覆うよ 祖国の運命と人民のために 心をも捧げる 金正恩同志 この夜の果てまでも 安寧をねがい 一心に従い 一片のまごころを申し上げよう 세월의 끝까지 안녕히 모시리 한마음 따르며 일편단심 모시리 아 この夜の果てまでも 安寧をねがい 一心に従い 一片のまごころを申し上げよう 牡丹峰楽団 『この地に夜が深まる時』 《이 땅에 밤이 깊어갈 때》 / ⍟모란봉악단 애호회 일본지부⍟ | MQube https://mqube.net/play/20170603153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