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전의 길로 決戦の途へ 작사 : 석광희 작곡 : 김옥성 창작년도 : 1951 가렬한 전투의 저기 저 언덕 피흘린 동지를 잊지 말어라 쓰러진 전우의 원한 씻으러 나가자 동무여 섬멸의 길로 만세 만세 만세 높이 부르며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나가자 동무여 결전의 길로 苛烈な戦闘のあの丘で 血を流した同志のことを忘れられようか 斃れた戦友の恨みを晴らすべく 往こう、同務よ 殲滅の途へ 万歳 万歳 万歳高く叫び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往こう、同務よ 決戦の途へ 원쑤의 불구멍 몸으로 막은 전우의 죽음을 헛되게 말라 구령은 내렸다 탄우를 뚫고 나가자 동무여 섬멸의 길로 만세 만세 만세 높이 부르며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나가자 동무여 결전의 길로 敵の火口に身を挺した 戦友の死を無駄にするものか 号令は下りた、弾雨をくぐり 往こう、同務よ 殲滅の途へ 万歳 万歳 万歳高く叫び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往こう、同務よ 決戦の途へ 피로써 승리해 가는 이 길이 그리운 고향에 뻗치고 있다 수령께 맹세한 붉은 맘으로 나가자 동무여 섬멸의 길로 만세 만세 만세 높이 부르며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원쑤의 화점을 짓부시며 앞으로 나가자 동무여 결전의 길로 血でもって勝利していくこの路は 懐かしい故郷まで伸びている 首領に誓った赤い心で 往こう、同務よ 殲滅の途へ 万歳 万歳 万歳高く叫び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敵の火点を陥として前へ 往こう、同務よ 決戦の途へ